하나님의 사람으로♥/당근과 채찍
인천판 도가니 없앨 수 없다 인천시의 태도
알 수 없는 사용자
2012. 7. 5. 15:37
영화 '도가니'에서
정의고 뭐고 다 포기하고 싶어질 무렵 서유진이 강인호에게 말한다.
“우리가 싸우는 건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가 아니라, 세상이 우리를 바꾸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에요.”
우리가 '외면'하면 그들이 '모면'한다.
인천시는 인권을 침해하는 장애인시설을 그대로 방치할 것인가?
인천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. 인천장차연의 요청을 모르쇠로 막지 말라.